입력2006.04.03 10:55
수정2006.04.03 10:56
교보증권이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1분기 실적 전망을 유지했다.
10일 교보증권은 다음에 대한 탐방결과 인터넷대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트래릭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1분기 매출액 288억원과 93억원의 영업이익 시현에 대한 전망을 바꿀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