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드너증권은 미국기업들의 자본지출이 여전히 침체상태를 걷고 있다고 평가했다. 10일 드레스드너(DKW)증권의 분석가 케빈 로건(Kevin Logan)은 최근 ISM지수내 신규 주문수치가 상승세를 보이며 자본지출이 증가할 것이란 희망을 낳고 있으나 실제상황은 여전히 침체라고 지적했다. DKW는 빠른 시간내 투자지출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를 가질만한 요인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