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임원인사 .. 전무 김우진.김창재씨 입력2006.04.03 10:54 수정2006.04.03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재는 10일 김우진(51).김창재 상무(49)를 전무로, 이동형(49).신원호 본부장(48)을 상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이정렬 수도2본부장직무대행(48)을 강남본부장(이사급)으로, 배종기 대구권영업지원담당(46)을 대구본부장으로 임명했다. LG화재는 이와 함께 4개 광역지역본부를 8개 소본부체제로 확대 재편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캠핑 라면으로 딱" 입소문…대기업서 산골마을 찾아간 사연 경푹 포항에서 1시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시골 마을, 포항 죽장면 상사리는 대기업들이 문턱이 닳도록 찾아왔던 곳이다. 장독 수백 개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늘어져 있는 이 마을. 전통 방식의 된장 제조업체 ... 2 혼다-닛산 합병 무산될 가능성 높아져 일본 혼다 자동차와 닛산 자동차의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5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 신문은 닛산 자동차가 세계 3위의 자동차 회사가 될 수 있었던 혼다와의 합병 협상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3 작년 전세계 금 수요 4974톤…사상 최고치 경신 전세계 중앙은행의 강력한 매수와 투자 수요로 작년에 전세계 금수요가 또 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은 올들어서도 강한 수요가 지속돼 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금 선물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