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0:55
수정2006.04.03 10:56
동양고속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준공을 앞둔 오피스텔 '강동 트레벨'상가를 분양한다.
지상 1·2층 7백30평 규모다.
편의점 금융회사 등이 들어설 1층은 평당 1천만∼1천7백만원이며 클리닉 학원 등의 입점을 유도할 2층은 평당 6백만∼1천만원선이다.
입주는 5월 말 예정이다.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강동역이 걸어서 3분 이내인 이중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02)476-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