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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업체 주가 차별화 뚜렷 .. 여성복 성장둔화, 스포츠의류 실적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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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일근무제 실시와 내수 위축의 여파로 패션업계에서도 주가 차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섬 등 여성복 전문업체의 성장 둔화는 불가피한 반면 스포츠·캐주얼업체인 F&F FnC코오롱은 실적호전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때문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올 상반기 별도법인인 무이아이엔씨를 통해 해외 브랜드 수입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존 패션사업의 성장 둔화를 예상하고 수익성을 보완하기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SK글로벌은 조만간 스포츠의류 브랜드를 새로 런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투증권 이은주 연구원은 "의류업계 전반의 캐주얼화 확산과 주5일근무제로 패션업계의 흐름이 전문 패션복보다는 스포츠·캐주얼쪽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여성복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한섬의 경우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스포츠 캐주얼 의류업체인 FNC코오롱과 F&F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FNC코오롱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7백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NSF가 패션과 출판사업을 분할하면서 순수 패션업체로 신설된 F&F도 지난해 매출이 40%(패션부문만 비교) 가량 급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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