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초콜릿 입력2006.04.03 10:57 수정2006.04.09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제과 여직원들이 11일 서울 응암동에 있는 소년의 집 '초들학교'를 방문, 남자 초등학생 3백여명에게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을 선물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저임금·주휴수당 부담에...초단시간 근로자 '역대 최다' 사진=김범준 기자 "평일엔 가족들이 가게를 맡고, 주말 이틀만 일하는 알바생을 고용하고 있는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 인건비 부담을 확 덜었습니다."2일 서울 노원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업주는 "... 2 오세훈 "서울시는 AI 실증의 장…AI 인재 1만명 양성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인공지능(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고 AI 인재 1만명 양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2일 오 시장은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 3 오요안나 단톡방 멤버, '직장내 괴롭힘 금지' 영상 출연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를 따돌린 단체대화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한 기상캐스터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홍보영상'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