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1:01
수정2006.04.03 11:03
한국CFO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최고재무담당임원(CFO) 직제 도입방안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세경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우리 기업의 CFO 직제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기조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도성 서울대 교수 사회로 황인태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문택곤 삼일회계법인 대표,양봉진 세종대 교수,이정조 리스크컨설팅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