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업체인 스와치는 밸런타인데이 하루 전인 13일 서울 목동에 있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판촉행사를 벌였다.


다트를 던져 하트 중앙을 맞춘 여성에게 밸런타인시계를 선사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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