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업톤파크에서 13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와 호주의 A매치에서 2-0으로 패한 잉글랜드 주장 데이비드 베컴이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은채 주저앉아 있다.


/잉글랜드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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