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일본 인텍(INTEC),e솔루션사와 공동으로 도쿄에 합작법인인 '인텍 LG CNS'를 설립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합작법인의 자본금은 3억엔(약 30억원)이며 LG CNS가 51%,인텍 45%,e솔루션이 4%의 지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