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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그룹 '조양호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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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54)이 14일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한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11월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이 별세한 후 3개월여동안 비어 있던 그룹 회장 자리에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임식은 조 회장의 뜻에 따라 별도로 갖지 않기로 했다. 조 회장은 고 조중훈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74년 대한항공에 입사했으며 99년 대한항공 회장에 오른지 4년만에 그룹 회장직을 물려받게 됐다. 조 회장이 그룹 회장에 취임하더라도 중공업 해운 금융 등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4개의 소그룹 형태로 독자경영을 펼치게 된다. 조 회장의 동생들인 조남호 한진중공업 부회장과 조수호 한진해운 부회장도 이르면 이달중 각각 회장으로 승진한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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