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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열 마케팅] 신용카드업계 : 美 '블랙카드'...상류층 1%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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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초우량 고객을 잡기 위해 "블랙카드"란 것이 등장했다. 이 카드는 상류층 1%만을 겨냥한 것으로 일반인들은 구경하기조차 힘든 카드다. 한마디로 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가 발급한 센추리언 카드. 검은색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블랙카드"로 불리게 됐다. 아멕스는 은밀히 선택된 일부 사람들을 대상으로 카드 발급을 권유하는 마케팅을 펴고 있다. 회원이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가 회원을 심사해 발급을 권유하는 식이다. 아멕스는 설령 가입신청이 들어 오더라도 엄선된 부자들에게만 가입을 허락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발급 3년째인 현재 가입자수는 5천명 안팎에 머물러 있다. 블랙카드에 가입하려면 아멕스 사용실적이 연간 5만달러를 넘어야 한다. 연회비는 1천달러이다. 회원에게 제공되는 혜택에는 24시간 여행 서비스가 들어 있다. 항공사의 일등석이 보장된다. 무료 금융상담 서비스는 기본이고 스포츠나 공연티켓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개장시간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간에 유명 보석상점에서 쇼핑할 수 있다. 이밖에 비상시에 긴급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여행 때 사고를 당할 경우 1백만 달러 보험급 지급 서비스도 있다. 블랙카드만 있으면 무엇이건 할 수 있는 셈이다. 이같은 특별 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비자나 마스터카드의 플래티늄카드와 비슷하다. 이 때문에 회비가 너무 비싸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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