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올해의 아시안골퍼상' 수상 입력2006.04.03 11:07 수정2006.04.03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2002 조니워커 올해의 아시안골퍼상'을 수상했다. 조니워커사는 15일 조니워커클래식이 열리고 있는 호주 퍼스에서 지난해 미국 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최경주를 올해의 아시안골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경주는 뷰익인비테이셔널에 참가 중이어서 15일 열린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태국의 통차이 자이디가 이 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