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텔레닉스로 사명 변경 .. 제일텔레서비스 입력2006.04.03 11:09 수정2006.04.03 1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홈쇼핑에서 분사한 텔레마케팅 전문업체 제일텔레서비스가 CJ텔레닉스로 사명을 바꿨다. 회사측은 CJ그룹의 CI 변경에 따라 통일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사옥을 서울역 앞 대우센터에서 충무로 극동빌딩으로 옮겼다. 이 회사는 2001년 2월 CJ홈쇼핑 콜센터 교육팀이 콜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사한 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3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