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건물 철거로 11억원 규모의 특별손실 발생. △태웅=신규시설에 1백50억원을 투자. △대현테크=2002년 당기순손실 27억원을 내 적자전환. △유니셈=2002년 당기순손실 20억원을 내 적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