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에서도 'NO WAR' 입력2006.04.03 11:14 수정2006.04.09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최고의 패션디자이너인 캐더린 함넷(왼쪽)과 한 모델이 18일 열린 2003년 런던 패션쇼에서 "전쟁반대 블레어 퇴진"이란 문구가 적힌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런던 뉴시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여객기 참사 때 관제사 평소보다 부족" 지난 1월 29일 미국 로널드레이건공항 일대에서 여객기와 블랙호크 헬기 간 충돌로 탑승객, 군인 등 67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의 원인으로 헬기의 실수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당시 근무한 관제사 인원이 정상적인 상... 2 ECB "유럽銀 준비금에 비트코인 도입 안할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ECB 일반이사회에 참여하는 어떤 중앙은행의 지급준비금에도 도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가... 3 "100만원 내면 한국 취업" 태국인 불법 취업 알선한 브로커 잡혀 태국인 20명의 한국 내 불법 취업을 알선한 브로커가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브로커 A(25·여)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