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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19일) 이틀째 하락 43.66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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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지수가 이틀째 하락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6포인트(0.59%) 하락한 43.66으로 마감됐다. 전날 미국 나스닥지수가 2% 이상 오른 데 힘입어 44.81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와 경계성 매물이 가세해 약세로 기울었다. 기관과 개인이 20억원과 25억원어치씩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하락종목이 4백21개로 상승종목(3백25개)보다 1백개 가까이 많았다. 거래량은 4억5천7백만여주,거래대금은 1조1백27억원으로 전날에 이어 2일 연속 1조원을 웃돌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홈쇼핑만 오름세를 보였을 뿐 대부분 종목이 내림세 또는 보합세에 머물렀다. LG홈쇼핑은 외국인 매수세가 재유입되며 2.4% 올랐다. 최근 호재가 잇따르며 단기 급등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5% 이상 급락했다. M&A와 관련해 전날 급등했던 서울시스템과 한글과컴퓨터는 모두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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