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용답동 빌딩=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70평,연면적 8백70평의 6층 빌딩.50m 대로에 붙어 있다. 상업 및 업무시설이 대거 모여 있고 상권도 양호한 편이다. 일부층을 명도(비우기)할 수 있다. 보증금 5억원에 월 3천4백20만원의 임대 수익이 있다. 매매 후 임대료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 53억원.(02)583-1040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 토지=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월드컵경기장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한 4백평 토지.6m 도로에 접하고 35m 도로에서 1백m 떨어져 있다. 범섬 월드컵경기장 제주시가지 바다 등이 내려다보인다. 전원주택이나 별장을 짓기에 적당하다. 평당 23만원.(064)723-4585 ◆인천 서구 심곡동 상가건물=지하철 인천선 계산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95평,연면적 2백평의 4층 상가건물.20m 도로에 접해 있고 인천신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에서 차로 2분 걸린다. 융자 5억원,보증금 2억5천만원에 월 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나온다. 14억5천만원.(032)566-420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3분 거리.대지 3백60평,연면적 1천평의 지하1층,지상5층 빌딩.회사 사옥용으로 이용해 내·외관 관리상태가 양호하다. 화강암과 유리로 마감돼 깔끔하다. 구조조정 급매물이어서 가격 조건이 좋은 편이다.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1백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평,연면적 6백평의 지하1층,지상5층 빌딩.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를 꾀한 게 특색이다. 사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22대를 주차할 수 있고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입지상 병원 등 임대수익용으로도 적당하다. 64억원.(02)6207-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