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강국' 종합계획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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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동북아의 디자인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계획이 조만간 마련된다.
산업자원부와 디자인진흥원은 20일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산·학·연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산업디자인진흥 종합계획(2003~2007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방에 디자인 혁신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광주,전라남북,부산,경남,대구,경북 등지에 지역디자인센터(RDC)를 건립할 방침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