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파생상품 거래리스크 '감독강화' 입력2006.04.03 11:16 수정2006.04.03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최근 급증한 금융회사들의 파생금융상품 거래 리스크에 대한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감독총괄국 안에 파생상품감독팀을 신설, 파생상품 감독에 관한 총괄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또 은행.증권.보험.비은행 등 4개 감독국(局)에 대해서도 각 금융권별 파생상품 감독 업무를 추가하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상법 개정안이) 실제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기업 경영판단이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특별배임죄를 폐지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2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을 대폭 늘려 나간다고 1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