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회계감독국 局別 감리업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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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0일 회계감리국이 회계감독1,2국으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국별로 담당업종을 정해 업종별 감리에 들어갔다.
회계감독1국은 금융업과 농·어업 의류 컴퓨터 자동차 비금속광물 기계 목재 금속 화학 업종 등을 맡게 됐다.
거래소 4백23개,코스닥 3백46개 등 7백69개 업체를 담당한다.
회계감독2국은 통신 건설 전기·가스 전자부품 음식료 도소매 운송 부동산 오락·문화 업종의 7백65개 업체를 맡았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