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증권이 대신증권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1일 BNP파리바는 대신증권 1월 실적이 기대치에 거의 부합했으며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12월대비 강력한 월간 증가율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BNP는 대신증권의 타 증권사대비 프리미엄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나 주식 중개영업 노출 특성을 감안하면 시장 랠리시 프리미엄이 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중립 의견과 목표가격 1만7,300원을 유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