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영업정지된 1백15개 신용협동조합 가운데 △구리(경기) △포항제일(경북) △광주복개(광주) △세한(서울) △예산신우(충남) △매괴(충북) 등 6개 신협의 경영정상화 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