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오랑제리 봄나물 축제 .. 서울힐튼호텔 입력2006.04.03 11:22 수정2006.04.03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힐튼호텔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봄을 맞이해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오랑제리 봄나물 축제"를 연다. 햇취나물,달래무침,미삼무침 등 다양한 봄나물 요리와 호박죽,아욱죽,장어구이,열무김치 비빔밥 등의 한식요리가 마련돼 있다. 호텔측은 매주 월요일 부모와 함께 호텔 식당에 오는 어린이에게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02-317-3143/314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푹 쉰 설 연휴, 추석은 더 대박"…가격 몇배 뛴 해외 항공편 '벌써 매진' "이번 설 연휴엔 국내 여행으로 알차게 보냈지만, 더 길게 쉴 수 있는 올 추석엔 유럽 여행을 준비하려고요."짧게는 6일, 설 연휴 직후 연차를 하루(지난달 31일) 사용할 경우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일상... 2 "닷새마다 돌아오는 먹거리 축제"…가볼 만한 여행지 5곳 한국관광공사가 이달(2월) 추천하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로 '전국 오일장 먹거리'를 꼽았다. 지역만의 독특한 정취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향토 음식은 오일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공사는... 3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