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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駐韓나이지리아대사 부인 아그네스씨, 梨大 국제대학원서 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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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관인 남편 때문에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아프리카 출신 40대 여성이 국내 대학원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졸업하게 됐다. 나이지리아 출신 아그네스씨(47)가 '아동노동:나이지리아에서의 아동학대 양상'이란 논문으로 24일 열리는 이화여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것. 남편인 주한 나이지리아대사 악팡 아데 오비 오두씨(50)를 따라 3년전 한국에 온 아그네스씨는 2001년초 이대가 주최한 '제3세계 국가 대사부인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한 교수의 권유로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지난 2년간 힘들게 공부한 결실을 보게 돼 정말 기쁩니다. 이번 논문을 통해 나이지리아에서 학대받는 아동들의 실태를 외국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 논문은 지난해 7월 세계여성건강회의(ICOWH)에서 발표돼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장욱진 기자 sorina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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