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인 45% "자녀와 살고싶지 않다" .. 2002 사회통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직업선택 기준으로 국민 3명중 1명이 안정성을 꼽았고 장래성보다는 수입을 더 중요한 잣대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3일 통계청이 표본가구 3만개의 만 15세이상 가구원 약 7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02년 사회통계(가족.복지.노동부문)'에서 나타났다. ◆ 직업선택은 안정성 우선 직업 선택시 판단기준으로 안정성을 꼽은 응답자가 3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입(21.5%) 적성.흥미(16.4%) 발전.장래성(16.1%) 등의 순이었다. 수입을 꼽은 응답자 비중이 지난 98년 조사 때(18.2%)보다 3.3%포인트 커지면서 발전.장래성을 앞질렀다. 여성 취업에 대해선 "가정일에 관계없이 취업해야 한다"는 답이 26.8%에서 35.4%로 높아져 달라진 사회인식을 반영했다. ◆ 노인의 절반 "자녀와 따로 살고 싶다" 만60세 이상 노인중 45.8%가 앞으로 "자녀와 함께 살고 싶지 않다"고 응답했다. "가끔 만나 얘기나 하고 싶다"는 노인이 5명중 1명이었다. 77%는 자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얘기했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롯데·현대, 사업자 선정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2. 2

      또 터졌다…'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입 열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을 출시했다가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서 최...

    3. 3

      외국인 '1900만명' 한국 왔는데…"또 적자야?" 비명 터진 이유 [트래블톡]

      한국 관광산업이 좀처럼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20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이를 훨씬 웃돌면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