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스타타워빌딩 지상 30~43층 업무용 개조 임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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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호텔로 계획됐던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빌딩의 지상 30∼43층이 업무용으로 개조돼 임대분양중이다.
스타타워 임대관리업체인 스타피엠씨(PMC)의 제임스 콜호프 사장은 "호텔과 피트니스센터 등으로 구성됐던 스타타워의 고층부 공간을 업무용으로 전환,임대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임대가는 평당 보증금 80만원에 월세 8만원이다.
전세가격은 평당 8백80만원(전세 환산율 12% 적용시)선이다.
(02)2112-2230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