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국제 열기구 축제 .. 뉴질랜드 입력2006.04.03 11:23 수정2006.04.03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질랜드 웰링턴의 남동쪽 와이라라파에서 제5회 국제 열기구 축제가 개최된다.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는 열기구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파일럿들과 관광객들이 모여들 예정. 독특한 모양의 기구들이 화려한 색으로 치장해 창공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지게 된다. 불꽃놀이는 물론 다양한 무료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02-777-928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 2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지난해 외국인 1200만명 방문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작년 1~1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12만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9년 1~11월(1246만명) 대비 95% 수준을 기... 3 '또간집'에 나온 다찌집 어디야? 통영으로 떠나는 촬영지 여행 영화 <1987> 속 충무교회1905년 호주 선교사 아담슨에 의해 문을 연 통영 최초의 교회다. 작곡가 윤이상과 <토지>를 쓴 작가 박경리가 이곳에서 피아노, 커피, 기독교 사상 등 서구 문화를 처음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