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SK텔레콤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반면 한전에 대해서는 목표가격을 소폭 하향 조정했다. 24일 모건스탠리(MS)는 SK텔레콤의 SKimt 합병 이슈를 중립적으로 평가하고 종전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목표가격 22만원도 유지. 한편 한전에 대해 요금인상률 추정치를 1%에서 제로로 낮추고 유가전망치를 26달러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4,324원에서 3,86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가격도 2만681원으로 하향조정했다.시중평균 투자의견은 유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