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사투 입력2006.04.03 11:23 수정2006.04.09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4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경기에서 라지오팀의 얀 스탬(위쪽)과 애틀랜타팀의 루치아노 자우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올마(이탈리아) 로이터 뉴시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계 AG, 8년 만에 막 올랐다…'겨울 왕국' 하얼빈서 화려한 개막 아시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 아시안게임의 막이 올랐다. 8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7일 중국 하얼빈의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8일간의 여정의 시작을 알... 2 [속보] 컬링 믹스더블, 개최국 중국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메달을 확보했다.김경애-성지훈 조는 7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 3 [속보]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