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텔레콤, 인터넷전화 단말기 출시 입력2006.04.03 11:26 수정2006.04.03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별정통신사업자인 다이너스티텔레콤(대표 장대진)은 선불카드 및 국제전화 상용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CN텔레콤(대표 김태윤)과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 '디아이넷폰'을 개발,25일 출시했다. 다이너스티텔레콤은 디아이넷폰간에는 무료 통화가 가능하며 시내·외전화 이동전화 국제전화 등도 최고 85%까지 저렴하다고 밝혔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트럼프, 백악관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서 만난다.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황 CEO를 만나 대(對)중국 인공지능(AI)... 2 바이넥스, 美 FDA서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 바이넥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상업용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그룹에 이어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는 네 번째 FDA 허가다.31일 바이오업... 3 "주사기의 고통에서 해방되자"…'바늘 대체' 바이오 기술 경쟁 바늘과 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일상에서도 접할 일이 많죠. 당뇨병 환자들은 가정에서도 매일 혈당을 측정하기 위해 채혈 바늘로 손가락을 찌릅니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거나 감기를 치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