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은 26일 1층 정문에서 봄을 주제로 한 "왈츠 축제"를 열었다.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왈츠를 연주했고 관객들에겐 비엔타 커피를 제공했다.


행사는 3월2일까지 계속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