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는 한국오라클과 함께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 오라클의 솔루션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오라클 솔루션 센터'를 26일 열었다. 10여평 규모인 이 센터는 인텔기반 서버를 설치해 오라클의 최신 솔루션을 시험해보고 이를 이용한 모의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 기능을 설명하는데 사용된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