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출동팀' 발대식 .. 그린화재 입력2006.04.03 11:28 수정2006.04.03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린화재는 보상출동 직원 40여명으로 '파워그린 현장출동팀'을 구성하고 26일 발대식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그린콜센터(1588-5959)에서 사고를 접수한 후 위치추적시스템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출동팀을 현장으로 출동시킨다"며 "서비스 범위를 레저용차량(RV)으로까지 확대하는 등 보상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2 "설 연휴 너무 빨랐나"…수출액 작년보다 10% 이상 감소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15개월 연속 이어졌던 플러스 행진이 멈춘 것이다. 지난해보다 이른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월 수출입 동... 3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