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패션] 옷장 속 가벼운 봄옷 꺼내세요 입력2006.04.03 11:33 수정2006.04.03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벌써 3월이네요. 두꺼운 겨울 옷은 옷장 속에 넣고 가벼운 봄옷을 꺼낼 준비를 해야 할때입니다. 오늘은 아이보리색의 트렌치 코트와 스판소재의 바지를 입어보세요. 얇은 목폴라 셔츠에 가방과 신발은 코트색과 어울리도록 베이지색으로 맞춰보시구요.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색의 옷차림은 당신을 멋쟁이로 만들겁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돈 '3000원'인데 가글액보다 좋아"…치과 의사의 '추천템' 치과의사가 '단돈 3000원'으로 잇몸 세균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장혁진 원장은 지난 12일 유튜브 '지식한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가글액보다 더 효과... 2 손석구·류승룡·강풀…'디즈니 스타들' 한 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플랫폼 마다 유독 찰떡궁합인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무려 6개의 넷플릭스 작품에 참여한 배우 박해수, '스위트홈'의 송강, '더글로리... 3 "의대 논술 봐야 하는데 어떡해요"…날벼락 떨어졌다 [이슈+] "전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 친척 집에서 하루 묵고, 시험 당일 오전에 여유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서울에 거주하는 대학교 2학년 윤모씨(21)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다시 치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