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국도화학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4일 세종은 국도화학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중국및 리비아 대수로 공사관련 납품 영향으로 수출 호조와 에폭시 가격 상승세 예상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세종은 올해 국도화학 영업이익이 14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9.5% 증가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