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동화작가 데뷔 입력2006.04.03 11:40 수정2006.04.03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여성 인기 팝 가수 마돈나가 가수,배우에 이어 동화작가로 변신했다. 펭귄 그룹은 3일 마돈나가 6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한 5권의 이야기책을 썼다고 발표했다. 삽화가 곁들여질 이 5권 중 1권인 '영국 장미'(The English Roses)는 오는 9월 하드커버로 출간돼 전세계에 동시 배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허락 받아야 공개한다" 빨래판 복근 가진 63세 싱가포르 배우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2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日경찰, 야스쿠니신사 낙서 범인으로 10대 중국인 소년 특정 일본 경찰이 지난 8월 도쿄 야스쿠니신사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의 범인으로 중국인 10대 소년을 특정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중국 국적 10대 소년 A군에게 기물손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