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부건설 배당 재개 .. 경상익 12% 증가 739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부건설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2001 사업연도에 실시하지 않았던 배당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주가도 오름세를 탔다. 4일 동부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1천3백64억원으로 전년대비 15% 가량 줄었지만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경상이익은 1백21.9% 증가한 7백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백36.8% 늘어난 5백28억원이었다. 동부건설은 이날 주당 7백50원의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성향은 33.2%다. 이날 동부건설은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 4.34%나 올라 건설주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동양증권 박형진 연구원은 "장기간 소외돼 왔던 데 대한 반발매수 성격으로 보인다"며 "동부전자 등 그룹리스크 요인의 해소여부가 주가흐름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말에 깜빡할 뻔'…2개월 만에 7000억 '재테크족' 몰린 곳

      지난해 연말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

    2. 2

      "올해엔 바이오?"…역대 최고치 경신한 새해 주도주를 둘러싼 분석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연초 국내 증시가 역대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며 출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새해 주도주는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3. 3

      "'불장'에 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