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대 신입생 학력저하 심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가 지난달 20일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어시험(TEPS)에서 5명중 1명이 '낙제점'에 해당하는 5백점 이하(1천점 만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열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른 '수학(數學)성취도 측정시험'에서도 7명중 1명이 낙제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공계 신입생들의 학력저하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는 4일 올해 신입생 4천1백55명을 대상으로 TEPS를 치른 결과 '낙제점'인 5백점 이하의 점수를 받은 학생은 모두 8백55명으로 전체의 20%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백점 이하를 받은 학생 8백33명(전체 4천83명의 20%)보다 약간 늘어난 수치로 올해도 대학 신입생들의 학력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7백1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록한 신입생은 7백81명(전체응시자의 18.8%)으로 지난해 고득점자 1천2백31명(전체의 30.1%)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지만 입학 전에 TEPS 성적을 받은 미응시자 4백36명을 포함할 경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세리♥김승수 결혼 긴급속보' 누가 만드나"…가짜뉴스 분노

      '골프 여제' 박세리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한 '배우 김승수와 결혼한다'는 가짜뉴스에 분노했다.박세리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며 "...

    2. 2

      CES 2026 서울통합관 기술협력 MOU 전년 대비 3배 늘었다

      서울경제진흥원(SBA·대표이사 김현우)은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743㎡(약 22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Seoul Pavilion)&rsquo...

    3. 3

      조두순, 재구속 기로…'외출 제한 위반' 오늘 1심 선고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3세)이 등·하교 시간대 외출 제한 명령을 수차례 어기고 거주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로 다시 구속될지 이목이 쏠린다.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28일 오전 전자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