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5일 전점에서 노란색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한 고객 1백명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는 "옐로우 페스티벌"을 벌였다.


행사는 9일까지 계속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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