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증권은 한국 내수주를 주목하라고 밝혔다. BNP파리바는 최근 발표한 '아시아 투자전략'자료에서 한국과 대만의 경우 금리인하등을 통해 정부가 금융시스템내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동성이 장세의 지속적 추진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한편 극단적인 시장 컨센서스 상황에서 가치평가 승수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BNP는 이를 감안해 다수의 의견과 다를 수 있는(Contrarian) 아시아시장 공략법 5가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소재업종 비중하향 대만 기술주 비중확대 한국 내수주 비중확대 인도네시나 비중확대 태국 비중축소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