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삼성전기 목표가 4만1천원으로 하향 입력2006.04.03 11:45 수정2006.04.03 11: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가격을 내렸다. 6일 모건은 삼성카드가 1분기동안 1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22%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기에 반영,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3% 내린 2,876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건은 삼성전기의 12개월 목표가격을 종전 5만4,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종전의 투자의견 비중축소 유지.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DL이앤씨, SMR 표준화 수혜 가능성 긍정적"-KB 2 "에코마케팅, 수년째 연간 영업익 600억 밑…목표가 하향" 3 바닥 찍었나…국민연금, 하나머티리얼즈 '줍줍'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