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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하이라이트] (10일) '아내' ; '오픈 드라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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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KBS2 오후 9시55분)=현자는 한나절을 버스 정류장에 앉아 기다리다가 집으로 들어가 영태의 옷들을 챙긴다. 그러자 스키장 식구들은 정말 몹쓸 사람이라며 영태를 원망한다. 나영은 시어머니 송씨에게 민주 아버지가 그 집에 한번 찾아가는 게 도리가 아니겠느냐고 말한다. 한편 송씨는 몰래 현자의 집으로 간다. 현자는 송씨가 은표를 데려가려고 왔음을 직감하고 경계하기 시작한다. 송씨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온 서씨는 영태와 송씨를 싸잡아 욕한다. □오픈 드라마(SBS 오후 11시5분)=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선영은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남동생 선우와 몰래 이사한다. 선영은 생계 유지를 위해 신문을 돌리고 남대문 시장에서 짐을 나르며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영은 선우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서 병원으로 달려간다. 의사는 빠른 시일 내에 선우의 뱃속에 있는 혹을 제거해야 된다고 경고한다. 게다가 아버지는 선영이 일한 3개월치 돈을 미리 받아다가 노름을 해 선영을 더욱 막막하게 만든다. □인어 아가씨(MBC 오후 8시20분)=자신을 윽박지르던 금 여사에게 아리영은 눈물을 보이며 쓰라린 지난 얘기들을 쏟아낸다. 아리영이 어머니와 같이 정을 나누며 재미있게 살아보는 게 소망이라고 하자 금 여사는 측은해하며 누그러진다. 수정과 수아는 양주를 마시며 예영과 마준의 커플반지를 뺏지 못했음을 한탄한다. 반면 마준과 예영은 카페에서 사랑의 밀어를 나눈다. 예영을 집에 바래다주러 온 마준에게 수정은 예영을 놔주라고 설득하지만 예영과 마준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문화센터(EBS 오전 9시)=보다 맑고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한 기법들을 소개한다. 클린싱 크림에 녹두와 팥가루를 섞어 쓰면 더 큰 미백 효과를 낼 수 있다. 출산 후 기미 때문에 고민이라면 천연팩과 천연화장수를 사용해본다. 나팔꽃씨도 기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감초와 요구르트를 섞어서 1주일에 1,2회 팩을 한다. 백포도주에 양파를 갈아 숙성시킨 천연화장수도 기미와 주근깨 제거에 좋다. 자외선차단제를 두겹으로 얇게 바르면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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