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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주간 캘린더] 10일 (월) ~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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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월) □경제·과학 ▶금감원,공개추진기업의 회계투명성 강화 방안 □사회·문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새 청사 입주식(오후 3시) ▶이명박 서울시장,포브스지 캐스퍼 와인버거 회장 접견(오전 10시 시청 접견실) ▶서울시,공사 사장단 회의(오전 8시 기획상황실) ▶건교부,'건설교통 안전추진단' 발족 및 위촉장 수여(오후 2시 대회의실) ▶해수부,해양수산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계획 발표 ▶해수부,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수신기 개발 추진 계획 발표 ▶해수부,국제수산 식품박람회 참가지원 계획 발표 ▶환경부,오수·분뇨 및 축산 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환경부,한국윤활유공업협회 업무협의(오후 3시) ▶한명숙 환경부 장관,국제두루미재단 회장 접견(오후 3시 접견실) ▶농림부,'고품질 쌀 생산대책 추진본부' 현판식(오전 11시 농림부) ▶산림청,전국 산불 관계관 회의 개최 관련 발표 □국제 ▶일본,2월 통화공급 발표 ▶영국,2월 생산자물가 발표 (11일.화) □경제·과학 ▶아이에프네트워크,2004 S/S 트렌드 설명회 개최(오전 10시 섬유센터 3층) ▶KOTRA,마흘 테넥스사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오전 10시 KOTRA 본사 8층) ▶금감원,2002년 은행경영분석 결과 발표 ▶금감원,국내은행 해외점포의 2002년 영업 현황 ▶산자부,2002년 건설기계 수출 현황 ▶산자부,2월중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예산처,청소년 실업자 훈련수당 신설 ▶한은,금융협의회 개최 □사회·문화 ▶서울시,외국인마라톤 대회 조인식(오전 11시 접견실) ▶서울시의회,제 140회 임시회 개회식 및 시정 질문·답변(오후 2시 본회의장) ▶해양수산부,해운항만 정보센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오후 2시 11층 회의실) ▶교육부,제12회 전국 교육용 소프트웨어 공모전 개최 관련 자료 발표 ▶환경부 직협 총회(오후 5시30분 1층 회의실) ▶아시아의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관리에 관한 국제전문가회의(오전 10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행자부,신임 관리자 과정 입교식(오후 2시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국제 ▶일본,2002년 4분기 경제성장률 수정치 발표 ▶독일,1월 경상수지 발표 (12일.수) □경제·과학 ▶국무총리 주재 경제단체장 초청 만찬 간담회(오후 6시) ▶산자부,전국 공장 등록현황 분석 ▶산자부,공급망관리(SCM) 활용한 환경경영 확산 지원 □사회·문화 ▶서울시체육회 창립 50주년 체육 역사 전시회(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전시장) ▶해양수산부,국제협약 국내 수용을 위한 대책회의(오후 2시 11층 회의실) ▶환경부,농촌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환경부,WTO DDA 환경서비스 시장 양허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6층 회의실) ▶서울시,시의회시정 질문?답변(오후2시 본회의장)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정례기자설명회 ▶농림부,농산업포럼(오전 11시 교육문화회관) □국제 ▶미국,1월 무역수지 발표 ▶프랑스,1월 산업생산 발표 (13일.목) □경제·과학 ▶섬유산업협회,섬유업종 표준전자문서 선정위원회 개최(오후 3시 섬유센터 6층) ▶전경련,3월 정례 회장단 회의(오후 4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재경부,경제4단체 간담회(오후 6시 코엑스) ▶재경부,여·야·정 정책협의회 ▶재경부,2003년 2월 소비자전망 조사결과 발표 ▶산자부,수출 유관기관 및 업종별 단체 간담회(오전 11시30분 무역클럽) ▶산자부,차세대 대용량(50기가바이트) 정보저장장치 개발 ▶산자부,2003년 제1차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공고 ▶예산처,대체에너지 개발 및 보급 지원 방안 ▶예산처,제2차 재정집행 특별점검단 회의 ▶한은,2003년 1월중 국제수지 동향 ▶한은,2003년 2월중 수출입물가 동향 □사회·문화 ▶서울시정개발연구원,도심교통체계 개편 국제토론회(오후 1시) ▶서울시체육회 이사회(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해양수산부,섬진강 연어 방류 행사(오후 2시) ▶건설교통부,한·러시아 항공회담 관련 자료 발표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자동차위원회(오전 8시 하얏트호텔) (14일.금) □경제·과학 ▶삼성패션연구소,2004 S/S 여성복 트렌드 설명회 개최(오전 10시 섬유센터 3층) ▶경총,산자부 장관·경제5단체장 간담회(오전 10시30분 조선호텔 바이올렛룸) ▶경총,경제단체협의회 정기총회(오전 11시 조선호텔 오키드룸) ▶경총,홍인기 한국증권연구원 고문 초청 경영조찬 세미나(오전 7시30분 신라호텔 영빈관) □사회·문화 ▶서울시 녹색위원회 전체회의(오후 2시 시청 기획상황실) ▶해양수산부,연안 침식 모니터링 체제 구축 용역 제안 설명회(오후 2시 11층 회의실) ▶한강 수계 시·도 공무원 연찬회(오후 2시 충북 충주) ▶환경부,토양환경보전법 개정을 위한 자문회의(오후 4시 1층 회의실) □국제 ▶미국,2002년 4분기 경상수지 발표 (15일.토) □사회·문화 ▶서울시,2003년 수방대책 보고회(오전 10시 기획상황실) ▶이명박 서울시장,시민과의 대화(낮 12시 신관1층)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세종문화회관 신관) ▶서울체육 반세기 사진전(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별관) ▶주련 전시(삼청각 일화당) ▶2003년 얼클루(Earl Klugh)내한 공연(오후 4시,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6일.일) □사회.문화 ▶미술전 "패스트푸드 공화국"(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별관) ▶이탈리아 가곡 정기연주회(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빈 트리오 제 3회 정기연주회(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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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의 힘'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170조…HBM과 범용 쌍끌이

      삼성전자는 올해도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고공행진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탈환하는 동시에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무기로 공급 부족이 심화된 범용 D램 시장까지 석권하면서 메모리 3사 중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25일 반도체 업계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60% 이상 상승하고, 일부 품목은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설비를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범용 D램 공급이 크게 줄어든 결과다.삼성전자의 D램 재고 물량은 약 6주 수준으로 알려졌다. 통상 적정 재고인 10~12주의 절반에 불과한 역대 최저 수준이다. 물건이 없어 못 파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격 결정권은 메모리 제조사에 넘어간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제조사 중 가장 큰 D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출하량을 극대화해 경쟁사 대비 수익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HBM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HBM4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SK하이닉스가 확보한 점유율을 상당 수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올해 말까지 HBM 시장 점유율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그래픽 D램인 GDDR7과 모바일용 저전력 D램인 LPDDR5X의 납품도 확대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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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 '상속세 한 푼도 안 내는 비법'으로 뜨더니…결국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편법 상속·증여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국세청이 조사에 착수한다. 일단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지만 탈세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별도 세무조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실태조사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자산 규모·부동산 비중·매출액 등을 고려한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조사 대상으로 기업상속공제의 허점을 악용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절세 수단’으로 알려져 왔다. 가령 서울 근교 300억원 상당 토지를 외동자식에게 상속하면 약 136억원의 상속세가 부과되지만, 이 토지에 공제 대상인 제과점업에 속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개업해 10년간 운영하다 상속한 뒤 자녀가 5년 이상 계속 운영하면 ‘가업상속공제’가 적용돼 상속세를 한 푼도 안 낸다.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해당 제도의 편법 활용을 지적하며 대응책에 대해 묻기도 했다.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아님에도 업종의 ‘위장 운영’ 여부를 조사한다. 베이커리 카페로 사업자 등록을 했지만 실제로는 음료 매출 비중이 높아 공제 대상이 아닌 커피전문점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한다.또 베이커리 카페 토지 안에 부부가 거주하는 전원주택이 들어서 있다면 공제 대상인 가업상속재산으로 볼 수 없다.법인 형태로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경우엔 지분율과 대표이사 경영 여부 등 실제 사업주를 확인한다. 가업상속공제뿐 아니라 가업승계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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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회장,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 아냐…지금이 마지막 기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에게 강도 높은 위기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주부터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영상을 통해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긴 부진의 터널을 벗어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이러한 수치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하는 건 현재의 호실적이 근원적 경쟁력 회복의 결과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4분기 20조 원의 영업이익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같은 대외적 호재에 크게 의존한 것이 크다. 이 회장의 이번 발언은 시장 상황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불안정한 실적이 아니라, 어떠한 파고에도 흔들리지 않는 '압도적 기술 격차'를 확보해야 한다는 강력한 주문인 셈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상영된 영상에는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샌드위치 위기론'이 다시 등장했다. 앞서 이 선대회장은 2007년 1월 전경련(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단 회의에서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회장이 이 같은 표현을 다시 꺼낸 건 중국과 일본의 경쟁 구도를 넘어 현재는 미·중 패권 경쟁까지 더해져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음을 환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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