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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산책]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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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만큼 '국가 리스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지표도 드물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며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을 알리고 있다. '2인3각'의 움직임을 보였던 엔화 움직임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원화약세가 주식시장에서 '팔자'행진을 벌이고 있는 외국인의 환전심리(원화매도→달러매수)를 자극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러나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격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현재 시장을 압박하는 악재는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것이고,이를 대부분 시장이 소화해 냈다는 점에서다. 이라크전이 초읽기에 들어갈 이번주 투자자들은 어둠과 빛 사이에 마음의 징검다리를 놓아야 할 것 같다. 남궁 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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