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高大언론인賞 선정 입력2006.04.03 11:52 수정2006.04.03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회장 금창태 중앙일보 고문)는 최근 회장단 회의를 열고 2003년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조동표(78·스포츠평론가),길종섭씨(56·KBS 대기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금메달과 상패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야"…논란의 인권위원 고발당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부수어 없애버려야 한다"는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7일 경찰에 고발됐다.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 2 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 "다음주도 방송 일정 있었는데" [종합]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9세.소속사에 따르면 송대관은 7일 오전 별세했다.송대관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돌아가신 게 맞다"면서 "기저... 3 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 인기 수학 강사와 온&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