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SAG 공로상 입력2006.04.03 11:52 수정2006.04.03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회 미국영화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황야의 무법자''더티 해리' 등으로 유명한 이스트우드는 지난 71년이래 24편의 영화를 감독하고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 대부분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92년 '언포기븐'은 아카데미영화상 최우수작품 및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혜성, '깜찍한 볼하트~' 방송인 이혜성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이혜성, '사랑스럽게 하트~' 방송인 이혜성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혜성, '예쁜 미소' 방송인 이혜성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