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코리아가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사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각 스포츠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진행된 기부금전달식에서 아디다스코리아 피터곽 대표이사, 서울시체육회 정규혁 사무처장, 서울체육중학교 조용훈 교장과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디다스코리아 제공서울체육중학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아디다스코리아 피터곽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디다스코리아 제공서울체육중학교에서 진행된 기부금전달식에서 아디다스코리아 피터곽 대표이사, 서울시체육회 정규혁 사무처장이 우수 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아디다스코리아 제공
정부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제도를 없애고, 전력계약을 정부 주도 경쟁입찰제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기존 RPS 제도가 '인증서 사재기' 등 시장 왜곡을 일으키고, 소규모 태양광 사업체만 난립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26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회에 발의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방식을 정부 주도 경쟁입찰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이 법안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과 오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개정안은 정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연계된 재생에너지 발전 입찰제도를 만들고, 현물 시장에서 유가증권으로 거래되던 REC를 폐지하는 게 골자다.정부는 전력기본수급기본에 따라 발전원별 물량을 입찰 시장에 내놓고, 민간 대형 발전사와 발전 공기업들의 재생에너지 '공급의무'는 '보급의무'로 전환된다. 이들은 그동안 재생에너지 사업자들로부터 REC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의무 이행을 갈음해왔지만, 앞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직접 짓거나 설비에 지분투자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보급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정부가 구매의무자를 지정해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입찰로 구매하도록 하고, 비용은 전기요금에 반영해 회수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된다. 정부 관계자는 "현행 RPS 체계에선 한전이 자회사인 발전사들에 재생에너지 사업자들로부터 구매한
이랜드리테일이 2만원 데님바지, 1만원 맨투맨 등 가성비 의류 상품을 내세워 SPA(제조·직매형 의류)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자체 생산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이랜드리테일은 자사의 SPA 브랜드인 'NC베이직'이 다음달 1일 NC송파점 1층에 198㎡ 규모의 첫 모델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기본 의류(베이직 웨어)를 표방하며 데님을 중심으로 한 데일리 아이템, 출근룩, 운동할 때 입기 좋은 액티브웨어, 집에서 착용하는 라운지웨어 등으로 구성했다. 송파점에서는 총 13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NC베이직은 2023년 이랜드리테일이 출범한 SPA 브랜드다. 그동안 소규모 매장에서 운영해왔지만 올해부터는 모델 매장을 개설하고 상품도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앞으로 △의류(가디건, 셔츠, 스웨터, 데님, 스커트 등)부터 △이너웨어(캐미솔, 여성 내의, 남성 드로즈), △라운지웨어(파자마), △잡화(가방, 모자, 양말, 스카프) 등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NC베이직은 전체 상품의 약 80% 규모를 3만 원대 이하로 구성했다. 베스트셀러는 데님 바지다. 스트레이트, 테이퍼드, 부츠컷 등 폭넓은 핏의 데님 가격은 1만9900원, 2만9900원으로 책정했다. 토종·글로벌 SPA브랜드 데님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데님바지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15만 장을 기록했고. NC베이직 ‘울 블렌디드 스웨터’ 등 스웨터류도 지난해 누적 14만 장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맨투맨, 셔츠 등의 상품도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을 책정했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1만9900원, 맨투맨은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다운 베스트나 패딩도 2만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