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월드] 호주총리 토마토 세례 입력2006.04.03 11:52 수정2006.04.03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존 하워드 호주총리가 10일 이라크전쟁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반전시위대로부터 토마토 세례를 받았다. 6백여명의 뉴질랜드인 시위대는 이날 하워드 총리가 오찬회동을 위해 의사당에 도착하자 토마토를 던지고,호주 국기를 불태우는가 하면 그를 미국의 꼭두각시로 묘사한 초상화를 흔들어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발 관세에 한중 수출 경쟁 심화 우려…환율 1470원대 급등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영향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수출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가 거세지며 원·달러 환율이 3일 장중 1470원대로 급등했... 2 [속보]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카니예 웨스트 아내, 그래미 레드카펫서 '전신 누드' 깜짝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누드 차림으로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다.카니예 웨스트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