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월드] 세계인구 절반 물부족 입력2006.04.03 11:55 수정2006.04.03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인구의 절반이 2025년께 물부족 사태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세계물위원회(WWC)가 10일 경고했다. 윌리엄 코즈그로우브 WWC 부의장은 이날 "세계 인구의 30%가 현재 생활하거나 씻는데 필요한 충분한 물을 갖지 못하는 등 문제를 안고 산다"며 "현 추세라면 2025년에는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정재, 글로벌 인맥왕…마크롱 부부·GD·제이홉 만나 인증샷 배우 이정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이정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 2 美워싱턴 인근서 여객기와 군 헬기 충돌·추락…"사상자 미확인" [종합]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포토맥강에 추락해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53분께 아... 3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DC 근교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및 추락 사고를 "끔찍한 사고"로 규정하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고 직후...